[아드리아해의 보석, 달마티아] 크로아티아 9일 # 일급호텔 / 두브로브니크 자유시간, 와이너리 방문 > 라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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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상품 상세설명
√ Check 1. 항공
터키 항공 탑승
√ Check 2. 추천 포인트
1. 유럽 전문 인솔자 전 일정 (인천공항 출국 ~ 귀국 시까지) 동행
2. 개인 수신기 대여로 완성도 있게 듣는 관광지 설명
3. 다채로운 발칸 반도의 이색 관광지 코르출라 섬 관광
4. 아름다운 도시 두브로브니크에서 반나절 자유 시간
√ Check 3. 관광 포인트
1. 지상낙원이라 불리는 유럽인들의 휴양지 '두브로브니크'
2. 마르코 폴로의 고향인 미니 두브로브니크 '코르출라 섬' 관광
3. 아드리아해의 숨막히는 전경을 배경으로 한 'RIZMAN 와이너리 - 와인 시음'
4. 사계절의 매력을 가진 자연의 신비 '플리트비체'
5. 아드리아해의 노을 맛집 '자다르'
6. 이색적인 항구도시로 황제가 사랑한 도시 '스플리트'
7. 장엄한 돌산의 모습이 압도적인 '오미스'
√ Check 4. 편안한 호텔 숙박
전 일정 일급 호텔 숙박 (2인 1실 기준)
√ Check 5. 또 다른 즐거움 '맛 체험'
1. ’송어구이 정식’ 그릴에 구운 송어에 감자 샐러드를 곁들인 음식인천
미팅시간 : 19:30
미팅장소 :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T1) 3층
A카운터 1번 출입구 앞 "참좋은여행"
인 솔 자 : 출발일 2~3일 전 안내 예정
23:20 TK091 인천국제공항 출발
(약 11시간 30분 소요)※터키항공 그룹항공권은 사전 좌석 지정이 불가합니다. 당일 선착순 좌석 배정으로 공항 미팅이 일찍 이루어지는 부분 참고 부탁드립니다.
※유료 좌석 구매는 단체 항공권 발권 후~ 출발 6시간 전까지 터키항공 웹사이트를 통해 진행 가능합니다.
(티켓번호가 필요하신 고객은 담당자에게 요청해주시면 단체 항공권 발권 후 SMS를 통해 발송해드리겠습니다.)
※그룹항공권은 전자티켓이 따로 발행되지 않으며, 스타얼라이언스 마일리지 적립 불가합니다.내용보기
1933년 설립 된 터키항공은 터키 전역의 41개 노선과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등의 130개 국제노선을 가지고 총 171개 지역에 취항합니다. 약 150여 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2008년에는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가 되었으며, 이후 이코노미 클래스 기내식 서비스 부문 1위 항공사로 선정을 시작으로 2010년 유럽 제3위 항공사, 유럽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항공사로 자리매김 하게 되었습니다.
■ 항공편 이용 환경
※ 기종 : BOEING 777-300ER (트윈 제트 엔진을 장착한 기네스 세계 기록 보유 기종)
?※ 인천 - 이스탄불 구간 한국어 구사 승무원 탑승
※ 좌석배열 : 3-3-3
※수하물
- 위탁수하물 23kg (패키지 그룹 해당)
- 기내수하물 8kg (23x40x55cm)
※온라인체크인 : 출발 전 6시간 전에 시작하여 출발 전 90분 전에 마감
※홈페이지 : https://www.turkishairlines.com/ko-kr/flights/manage-booking/
■ 기내 서비스
※ 개인용품 세트 제공 : 수면마스크, 귀마개, 양말, 칫솔, 치약, 립밤
※ 엔터네인먼트 시스템 : 11.3인치 멀티미디어 디스플레이로 음악, 액션과 코미디 영화, 게임, 뉴스채널 제공 (한국어 서비스)
※ 지속적인 전원 공급 : 비행 중에도 휴대 기기를 사용 할 수 있는 USB충전 포트 (단 기종에 따라 다를 수 있음)
※ HEPA(고효율 미립자 공기) 필터 시스템 사용
공기 중 직경이 최대 0.3미크론인 모든 입자의 99.97%를 제거할 수 있는 특수 여과 시스템으로 객실 내부의 깨끗하고 안전한 공기를 보장합니다.호텔
기내박식사
조식 불포함
중식 불포함
석식 기내식
이스탄불
04:50 (현지시간) 이스탄불 도착
07:25 TK1053 이스탄불 출발
(약 2시간 15분 소요)자그레브
08:35 (현지시간)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 도착
높이 솟은 두개의 첨탑이 이색적인
자그레브 대성당 (외관), 성모 마리아상
타일로 만든 지붕이 유명한 성 마르카 교회
크로아티아의 영웅 이름을 딴 반옐라치치 광장
호텔 투숙 및 휴식내용보기
아드리아해의 숨은 보석, 천혜의 자연이 빚은 예술의 땅 크로아티아, 그 수도가 자그레브입니다. 동로마 제국과 프랑크 왕국의 지배, 헝가리의 자치주, 유고슬라비아 왕국의 일원에서 유고연방의 반항아로, 결국 수차례의 내전을 거쳐 1992년 독립국가로 인정받았던 드라마보다 더 스펙터클한 크로아티아의 역사가 자그레브에는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중세의 분위기와 동유럽 특유의 고혹적 느낌, 현대적 세련미를 동시에 갖춘 도시로 시간이 멈춘 크로아티아를 찾는 여행자들의 첫 목적지가 되는 곳입니다.내용보기
자그레브의 성 마르크 성당은 빨강, 파랑, 흰색의 아름다운 체크무늬 바탕의 지붕으로 정말 예쁜 교회입니다. 정면에서 바라보면 아담한 교회 지붕이 눈에 들어오는데, 지붕 전체가 타일 모자이크로 되어 있어 마치 조립식 블럭으로 조립해놓은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화려한 지붕의 문양 2개는 왼쪽에는 크로아티아 문장이 있고, 오른쪽에는 자그레브 시 문장입니다. 성 마르크 성당은 14세기 후반에 대대적인 보수를 하여 고딕 후기 양식과 로마네스크 양식이 혼합된 빼어난 외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내용보기
자그레브는 천천히 걸어서 돌아다녀도 되는 곳입니다. 유명한 건축물 들이 구시가지에 밀집해 있어 그저 산책하듯 걷다보면 웬만한 유적지와 관광지는 모두 만나게 됩니다. 여유로운 자그레브 올드타운 관광의 출발점이자 중심이 되는 곳이 바로 이 반 옐라치치 광장입니다. 이 광장부터는 자동차가 다닐 수 없고 대중교통으로는 유일하게 트램만이 지납니다. 때문에 여행자들은 스트레스 없이 광장을 거닐고 낭만을 생각하며 모처럼의 여유있는 시간을 즐깁니다. 자그레브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을 볼 수 있는 곳으로, 광장 주변으로는 카페테리아와 기념품 가게 들이 즐비하게 서 있습니다. 광장에서 오른쪽 언덕으로 잠시만 오르면 자그레브의 상징인 대성당을 만날 수 있고 그 옆으로는 재래시장인 '돌락 시장'이 있습니다. 다소 긴장할 수밖에 없는 유럽여행에서 쉼표같은 곳입니다.내용보기
유럽의 도시들은 마을 한 가운데 우뚝 솟은 첨탑이 이정표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을에서 가장 크고 우뚝 솟은 건물, 당연히 성당입니다. 자그레브 대성당은 1093년에 착공하여 1102년에 완공된 자그레브 최대 규모의 성당입니다. 크로아티아 전체인구의 80% 이상이 카톨릭 교도로써 자그레브 대성당은 오랜 역사와 함께 그 웅장한 규모로도 유명합니다. 특히 멀리에서도 눈에 띄는 두 개의 첨탑은 최고 높이 105m로써 자그레브에서 가장 높은 건물입니다. 자그레브의 상징인 만큼 과거 화재와 지진 그리고 전쟁을 겪는 동안 파손되었지만 현재는 고딕양식으로 복구가 완료되어 매년 수많은 관광객들이 이 곳을 찾고 있는 명실상부 자그레브의 랜드마크입니다.호텔
미정 (출발 1일 전 홈페이지를 통한 안내)식사
조식 기내식
중식 현지식
석식 호텔식
자그레브
호텔 조식 후풀라
이스트라 반도 최대의 로마 유적이 있는
풀라 이동 (약 3시간 소요)
콜로세움과 같은 시기에 건설된
풀라 원형경기장 (조망)
고풍스러운 중세시대 느낌의 구시가지로빈
오파티야
크로아티아 오파티야 이동
(약 1시간 소요)
호텔 투숙 및 휴식호텔
미정 (출발 1일 전 홈페이지를 통한 안내)식사
조식 호텔식
중식 현지식
석식 호텔식
오파티야
호텔 조식 후플리트비체
크로아티아 최초의 국립공원이 있는
플리트비체 이동 (약 2시간 소요)
천혜의 자연 풍경을 자랑하는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맛체험 - 송어구이 정식'
그릴에 구운 송어에
감자 샐러드를 곁들인 음식내용보기
※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관광 시 주의사항
절벽, 호수 등 낙상 위험 지역에서 사진 촬영 시 또는 난간이 없거나 낙상 위험이 있는 산책코스를 관광할 경우 반드시 주변을 확인한 후 주변 및 일행과 일정 거리를 유지하여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날씨(눈, 비 등)의 영향으로 길이 미끄러운 경우가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미끄러질 위험이 높은 신발(슬리퍼, 굽이 높은 신발 등) 착용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착용감 편한 신발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자다르
바다 오르간이 손짓하는 자다르 이동
(약 3시간 소요)
자다르의 올드타운의 상징 성 도나트 성당
파도가 들려주는 음악 바다 오르간 감상내용보기
가장 아름다운 푸른 아드리아해를 볼 수 있는 곳, 크로아티아의 대표적인 해변 휴양도시입니다. 작은 규모의 마을이지만 중심부에 많은 볼거리가 몰려 있어 반나절이면 도시 전체를 관광하기에 충분합니다. 성 도나트 성당, 고고학 박물관, 마리수도원, 나로드니 광장, 구시가의 시청사, 시계탑, 바다 오르간 등 다양한 관광 요소를 제공하고 있어 크로아티아 여행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곳입니다.크로아티아 대표 일몰 맛집으로 유명한
태양의 인사에서 맞이하는 자다르 일몰 감상
※ 하계시즌(4~10월)은 유럽의 일몰 시간이 늦어
완전한 감상은 어려울 수 있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호텔 투숙 및 휴식호텔
미정 (출발 1일 전 홈페이지를 통한 안내)식사
조식 호텔식
중식 현지식
석식 호텔식
자다르
호텔 조식 후트로기르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트로기르 이동 (약 1시간 30분 소요)
화려한 아담과 이브 조각이 있는
트로기르의 랜드마크 성 로브르 성당
베네치아 공화국 시절의 감시용 탑이었던
카메르렌고 요새 (외관)
아기자기한 거리와 상점이 즐비한 구시가지내용보기
트로기르는 올드타운이 잘 보존된 해안도시로써 국내에는 잘 알려져있지 않지만 전세계의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인기도시입니다. 특히 중요한 역사 유적지와 중세 건물들이 잘 보존되고 있어 1997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아드리아 해와 함께 성 로렌스 성당, 카메를렌고 요새, 포럼 유적지와 골목길이 아름다운 구시가는 이곳을 꼭 방문하게 만드는 포인트입니다.스플리트
눈부신 아드리아해를 품은 항구도시
스플리트 이동 (약 1시간 소요)
아드리아해 연안 최대의 로만유적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
엄지 발가락을 만지면 행운이 온다는
그레고리우스 닌 동상
로마 황제의 신하들이 거주했던 구시가지
해안가를 따라 형성된 리바 거리내용보기
로마의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는 여생을 보내기 위한 도시로 아드리아해의 바닷가 마을 스플리트를 선택하고 궁전을 짓기 시작했습니다. 10년 후 궁전이 완공되자 황제는 자신의 자리를 평화적으로 이양하고 은퇴하여 원로의 삶을 보냈다고 합니다. 세상 부러울 것이 없었던 절대권력자인 로마 황제가 자신의 여생을 위해 고르고 고른 곳이 바로 스플리트입니다. 크로아티아 여행의 백미인 두브로브니크와도 가까이 있어 여행자들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내용보기
디오클레티아누스의 궁전을 나와 북쪽 문인 골든 게이트를 지나면 크로아티아의 종교지도자 그레고리우스 닌 동상을 만나게 됩니다. '그레고리우스 닌'은 크로아티아 국민들이 크로아티아의 말로 예배를 볼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투쟁했던 인물입니다. 동상의 왼쪽 엄지발가락을 만지면 행운이 온다는 미신이 있어 이곳을 방문하는 수많은 관광객들이 그레고리우스 닌 동상의 발가락을 만지며 행운을 기리고 있습니다.내용보기
세계에서 가장 웅장한 로마 유적의 하나였다는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과 대성당, 종탑, 황제의 거처, 열주의 광장, 스핑크스, 주피터 신전 등이 있습니다. 바로 앞은 둥근 기둥들이 늘어선 가로 35m, 세로 13m의 열주의 광장입니다. 대성당으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약 60m의 종탑이 있는데, 종탑 전망대에 서면 스플리트의 아름다운 구시가지와 에메랄드빛으로 빛나는 아드리아해가 그림같이 펼쳐집니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이자 유럽 전역에 퍼져 있는 로마 유적 가운데 가장 보존 상태가 뛰어나고 위엄있는 것으로 평가됩니다.오미스
협곡사이의 아름다운 항구마을 오미스 이동
(약 30분 소요)
호텔 투숙 및 휴식호텔
미정 (출발 1일 전 홈페이지를 통한 안내)식사
조식 호텔식
중식 현지식
석식 호텔식
오미스
호텔 조식 후
13~15세기경 활발히 활동했던 해적들의 본거지로
강과 산, 바다가 어우러진 협곡의 장관과
오미스의 전경을 체험할 수 있는
미라벨라요새코르출라
오레비치 항 이동 (약 3시간 30분 소요)
코르출라로 이동하는 배 탑승
동방견문록의 저자 마르코폴로의 고향으로
알려진 코르출라 섬 이동 (약 15분 소요)
코르출라의 구시가지로 들어가는 성문
벨리키 레벨린 탑
아름다운 고딕 건축이 돋보이는
성 마르크 성당과 종탑 (외관)
※ 현지사정으로 섬 관광 불가시
인근 관광지로 대체될 수 있습니다.네움
보스니아 네움 이동
(약 2시간 소요)
호텔 투숙 및 휴식호텔
미정 (출발 1일 전 홈페이지를 통한 안내)식사
조식 호텔식
중식 현지식
석식 호텔식
네움
호텔 조식 후슬리브노 라보노
RIZMAN 와이너리 이동 (약 30분 소요)
아드리아해의 숨막히는 전경을 배경으로
즐기는 RIZMAN 와이너리에서 와인 시음
요리사가 그날 조달한 식료품으로 요리한
4가지 지역 특선 요리와 4가지 와인과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시음이 포함됩니다.두브로브니크
지상 최대의 낙원이라고 불리는
두브로브니크 이동 (약 2시간 소요)
프란체스코회의 수도사들이 세운
웅장한 프란체스코 수도원(외관)
16개 조각이 새겨진 오노프리오스 분수
반짝반짝 하얀 대리석이 깔린 플라차 대로
두브로브니크 수호성인의 유물이 보관된
두브로브니크 대성당(외관)
우아한 아케이드가 특징인 스폰자 궁(외관)
두브로브니크의 랜드마크 시계탑
최고 통치자의 집무실 렉터 궁전(외관)
※ 두브로브니크 성벽 입장권 구매를 원하실
경우 현장에서 별도 문의 바랍니다. (비용 별도)
호텔 투숙 및 휴식내용보기
길이 2킬로미터 높이 최고 25미터의 육중한 성곽이 옛 시가지를 완전히 둘러싸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 위를 걸으며 아드리아해의 짙푸른 바다와 중세 도시를 굽어보는 환상체험을 합니다. 아일랜드 출신의 문학가 버나드 쇼는 이곳을 지상낙원이라고 표현했고, 유럽인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휴양지 1위로 꼽히기도 하는 곳이 바로 두브로브니크입니다. 너무도 완벽히 보존된 중세의 모습 덕에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내용보기
두브로브니크의 관광명소인 스폰자 궁은 구시가지의 스트라둔(Stradun) 거리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과거 두브로브니크의 모습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궁전입니다. 과거 대지진과 전쟁에도 큰 피해 없이 그 모습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기도 합니다. 매년 두브로브니크 여름축제의 개막식이 이곳 스폰자 궁에서 열리고 있으며, 중앙홀은 현재 미술관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호텔
미정 (출발 1일 전 홈페이지를 통한 안내)식사
조식 호텔식
중식 현지식
석식 호텔식
두브로브니크
두브로브니크 시내에서 자유시간을 갖습니다.
(약 6시간 예상)
■ 추천 관광지
플로체게이트에서 가까운 반예비치
아기자기한 소품가게 쇼핑하기
두브로브니크 맛집 찾아보기
유명한 레몬맥주를 마시며
선셋 감상하기 좋은 부자카페
■ 현지사정으로 인하여 자유일정 시간은
다소 줄어들 수 있으며 인솔자는 동행하지
않습니다.포드고리차
포드고리차 공항으로 이동
(약 3시간 소요)
20:40 TK1088 포드고리차 출발
(약 01시간 55분 소요)이스탄불
23:35 이스탄불 도착호텔
기내박식사
조식 호텔식
중식 자유식(매식)
석식 기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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