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 1박2일 > 국내 ·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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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령도 1박2일 요약정보 및 구매

    북녘 땅 너머 솟는 거룩한 해돋이, 서해 최북단 백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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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차

      2025년 06월 12일 (목)

      인천-백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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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 이 상품은 연합 상품으로 진행되는 일정입니다.
      - 타 여행사에서 동일한 상품을 구매하신 고객과 함께 여행을 진행하는 상품입니다.
      - 선박 상품 특성상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출항 시간 및 현지 일정 변동이 많습니다.

      ■ 천재지변 및 선사의 사정으로 선박이 결항이된 경우
      - 출발 전 : 전액 환불
      - 나오는 배편 (백령도→인천연안부두) 결항 시 : 체류경비 (숙박, 식사)는 고객님 개인 부담입니다.
      07:30 담당직원 미팅 / 인천 연안부두 여객선터미널 1층, 1번 매표 창구 옆 개찰구
      - 출발 전 고객님 휴대폰으로 미팅직원 성함 및 연락처 발송해드리고 있습니다.

      08:30 인천연안부두 출항 → 백령도 용기포항으로 이동 (약 3시간 50분 소요)

      - 출발 당일 인천 연안부두 안개로 인한 선박 지연 및 결항이 자주 발생되고 있사오니 이용에 참고바랍니다.

      백령도

      백령항 도착 후 직원미팅

      중식 - 현지식 백반


      - 심청각 (효녀심청, 인당수 장산곶 조망)

      - 사곶천연비행장 겸 해수욕장 (천연기념물 제391호)

      - 중화동포구, 중화동교회 (백년역사의 중화동교회)

      - 천안함 46용사 위령탑 (연화리 해안)

      - 백령도 유람선 관광 (약 1시간 소요)

      < 두무진 출발 → 선대암 → 형제바위 → 코끼리바위 → 병풍바위
      잠수함바위 → 두무진 명승지 도보관광(통일기원비/선대암바위) >

      석식 - 불포함

      심청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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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적인 전래 소설인 심청전의 배경 무대인 백령도는 심청전 중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해 몸을 던진 인당수와 심청이가 환생했다는 연봉바위가 바라다 보이는 곳에 있습니다. 인당수와 연봉바위가 동시에 내려다보이는 곳에 심청각을 건립하여 전통문화를 발굴, 계승함과 아울러 '효'사상을 함향하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망향의 아픔을 가진 실향민에게 고향을 그리는 대책 사업으로 심청이 환생 장면 등을 전시하며, 심청전에 관련된 판소리, 영화대본, 고서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사곶해변 & 천연비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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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곶해변의 모래사장은 입자가 매우 작은 규암가루로 두껍게 쌓여 만들어진 해변입니다. 이 같은 지형으로 자동차가 달릴 수 있을만큼 단단하고 지질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1997년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습니다. 콘크리트처럼 매우 단단한 모래층을 이루고 있는 사빈은 6.25전쟁 당시 UN군의 천연비행장으로 쓰이고도 했습니다.

      중화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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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에 있는 중화동교회는 백령도 최초의 교회이자, 우리나라에서 두번째로 세워진 장로교회입니다. 교회 발전사를 엿볼 수 있게 교회를 개방하고 있습니다. 중화동교회 옆에는 백령기독교역사관이 있습니다. 작은 공간이지만 100년 넘는 한국 기독교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곳 입니다

      천안함위령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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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에 있는 천안함위령탑은 북한의 천안함 피격으로 장병의 넋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위령탑입니다. 천안함 위령탑의 형태는 세개의 주탑이 서로를 바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는 항상 서해를 응시하며 우리 영해, 우리 영토, 우리 국민을 언제나 굳건히 수호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두무진 유람선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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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의 해금강이라고 할만큼 기암괴석들이 많습니다.
      코끼리바위, 장군바위, 촛대바위, 병풍바위 등과 선대암 형제바위들이 장관을 이룹니다.

      호텔

      문화모텔 또는 동급

      식사

      조식 불포함

      중식 백반

      석식 불포함

      2일차

      2025년 06월 13일 (금)

      백령도-인천
      지도보기 지도보기

      백령도

      조식 - 현지식 백반

      조식 후 차량탑승

      - 고봉포 사자바위 (
      고봉포구에 위치한 기암)

      백령도기념비 (비석 기념촬영 및 담수호 경유)

      - 간척지 & 사곶해안조망 (사진찍기 좋은 녹색명소)

      - 콩돌해안가 (천연기념물 제 392호 지정)

      중식 - 향토음식


      중식 후 선착장 이동

      13:30 백령도 용기포항 출발 → 인천 연안부두 이동 (약 3시간 50분 소요)

      백령도 사자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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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령도 북쪽의 고봉포구에 있는 기암입니다. 입을 벌린 사자가 하늘을 향해 포효하는 모습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백령도 해안 곳곳에는 수천 년 세월 동안 바람과 파도에 의해 깎이고 닳기를 반복하여 특이한 모양을 이룬 기암괴석을 볼 수 있는데, 사자바위도 그중 하나입니다.

      서해 최북단 백령도 기념비

      내용보기

      서해 최북단 백령도 기념비는 백령도가 서해의 최북단임을 알리는 표지석입니다.

      콩돌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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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알만 한 자갈들이 바닷가에 널려있어 콩돌해안이라 불리우며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다. 해안의 길이는 800m, 폭은 30m 정도이며, 콩돌들은 백령도 지질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규암이 부서지고 행나 파도에 의해서 닳고 닳아서 만들어진 해안으로 콩돌을 만들어 낸 투명한 자갈이 부딪히는 파도 소리를 들으며 피부염에 특효가 있다는 자갈 찜질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해안 경사가 급해 갑자기 깊은 곳이 있으며 물이 빠진 간조 시간에는 해안 끝 절벽에 움푹 파인 곳이 생기곤 합니다.

      인천

      인천 연안부두 도착 후 해산

      호텔

      출발 2일전 홈페이지 또는 문자를 통해 안내드립니다.

      식사

      조식 백반

      중식 향토음식

      석식 불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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