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 속 자유] 동유럽 4개국 11일 # 체오독헝 / 대도시 자유시간 / 3대야경 / 멜크수도원 내부 > 라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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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상품 상세설명
√ Check 1. 항공
아시아나 항공 탑승
마일리지 약 80% 적립 (약 8,000마일리지)
√ Check 2. 추천 포인트
1. 유럽 전문 인솔자 전 일정 (인천공항 출국 ~ 귀국 시까지) 동행
2. 개인 수신기 대여로 완성도 있게 듣는 관광지 설명
3. 3대 야경 투어 포함 - 프라하, 부다페스트, 비엔나
4. 프라하, 비엔나, 부다페스트 자유시간 제공
√ Check 3. 관광 포인트
1. 합스부르크 왕가의 여름 휴양지 '쇤브룬 궁전, 정원' 내부
2. 플젠 '필스너우르겔 맥주 양조장' 내부
3. 빨간 지붕이 인상적인 '체스키크룸로프'
4. 체코 보헤미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화같은 '흘루보카 성'
5. 천사의 낙원으로 불리는 힐링도시 '할슈타트, 잘츠부르크, 잘츠카머구트'
6. 로맨틱 가도의 시작점이자 중세의 보석이라 불리는 '로텐부르크'
7.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서관을 품은 '멜크수도원'
√ Check 4. 편안한 호텔 숙박
전 일정 투어리스트급 또는 일급 호텔 숙박 (2인 1실 기준)
√ Check 5. 또 다른 즐거움 '맛 체험'
1. '스비치코바' 노란소스에 삶은 소고기와 체코식 찐빵을 찍어 먹는 체코 음식
2. '굴라쉬' 다양한 야채에 후추, 파프리카로 특유의 매운맛을 낸 헝가리 전통 수프 요리
3. '호이리게' 다양한 고기요리와 소시지 및 감자 샐러드가 제공되는 음식
4. '슈니첼' 고기 요리를 기름에 튀겨 감자와 샐러드를 곁들인 음식
※ 본 상품은 홈쇼핑 및 기타 제휴채널을 통해서도 판매되는 상품입니다.인천
미팅시간 : 06:30
미팅장소 :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T1) 3층
A카운터 1번 출입구 앞 "참좋은여행"
인 솔 자 : 출발일 2~3일 전 안내 예정
09:30 TW403 인천국제공항 출발
(약 14시간 30분 소요)내용보기
■ 항공편 이용 환경
※ 기종 : AIRBUS 330-200 (246석)
※ 좌석배열 : 2-4-2
※ 수하물
- 위탁수하물 23kg 1개 (가로+세로+높이 합이 203cm 이하)
- 기내수하물 10kg 1개 (가로+세로+높이 합이 115cm 이하)
※ 좌석배정 : 출발 당일 공항에서만 선착순 배정
※ 마일리지 적립은 없습니다.
※ 홈페이지 : https://www.twayair.com/app/main
■ 기내 서비스
※ 좌석 모니터가 있으나 사용 불가 합니다.
※ 전원 공급 : 비행 중에도 휴대 기기를 사용 할 수 있는 USB충전 포트가 있습니다.
※ 기내식 : 인천 출발편 2회 제공 / 인천 도착편 2회 제공됩니다.
※ 음료 : 유료 서비스 입니다.프랑크푸르트
16:00 (현지시간) 프랑크푸르트 도착레겐스부르크
레겐스부르크로 이동 (약 3시간 30분 소요)
호텔 투숙 및 휴식호텔
미정 (출발 1일 전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식사
조식 불포함
중식 기내식
석식 기내식
레겐스부르크
호텔 조식 후체스키크룸로프
도시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체스키크룸로프 이동 (약 3시간 소요)
체스키크룸로프의 입구 망토다리
다양한 상점이 있는 중세풍의 라트란 거리와
슬픈 전설이 얽힌 이발사 다리
파스텔톤의 건물들이 있는 스보르노스티 광장
보헤미아 성으로는 프라하 성 다음으로 큰
체스키크룸로프 성(외관)
체스키크룸로프의 상징 시청사내용보기
여행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장엄하고 거대한 성당과 위대한 예술품일 때도 있지만, 온화하고 편안하며 아기자기한 아름다움일 경우가 더 많습니다. 체스키 크룸로프가 그런 마을입니다. 18세기 이후에 지어진 건물이 없는 마을, 인구 1만5천명의 작은 규모지만 300개 이상의 건축물이 문화유적으로 등록된 살아있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프라하 남서쪽 200킬로미터 지점, 오스트리아 국경 근처에 있는 체스키 크룸로프는 완벽히 동화속 그림같은 마을입니다. 마을의 절반은 문화유적이고 나머지 절반은 관광객을 위한 숙박시설과 가게들입니다.
마을 한가운데 있는 체스키 크룸로프 성은 프라하 성에 이어 체코에서 두 번째로 큰 성입니다. 성 안에는 궁궐과 극장, 예배당과 정원 등이 그대로 남아 중세 귀족의 모습을 눈 앞에서 체험할 수 있습니다. 걸어서 반나절이면 마을 전체를 둘러볼 수 있는 아주 포근한 마을 체스키 크룸로프를 추천합니다.플젠
체코 맥주의 진정한 맛을 볼 수 있는
필스너우르겔의 본 고장 플젠 이동 (약 2시간 30분 소요)
호텔 투숙 및 휴식호텔
미정 (출발 1일 전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식사
조식 호텔식
중식 현지식
석식 현지식
플젠
호텔 조식 후
보헤미아 지방에서 가장 높은 첨탑을 가진
성 바르톨로메오 대성당
체코 대표 맥주 필스너우르켈 양조장에서
시원한 맥주 시음내용보기
세계적인 맥주 필스너 우르켈의 고향으로 더 유명해진 도시입니다. 우리나라에는 그리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체코를 찾는 여행자들은 반드시 들르는 곳입니다. 플젠과 같은 도시를 거닐다보면 흙속의 보석을 발견한 느낌을 받습니다. 체코의 낭만과 아름다움은 프라하에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플젠이 도시로써 모습을 갖춘 것은 약 1천년 전인 1295년 바츨라프 2세 시절입니다. 보헤미아 지방에서 가장 높은 첨탑을 가진 성 바르톨로메오 대성당, 중세 르네상스 양식을 그대고 갖추고 있는 아름다운 시청사와 프란체스코 수도회의 성모마리아 교회 등이 플젠을 대표합니다. 도시 한 가운데는 넓은 레푸블리키 광장이 펼쳐져 있고 그 주위로 수많은 노천카페와 레스토랑, 기념품점들이 모여 있어 넘치는 활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내용보기
세계 맥주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1위 또는 상위권을 항상 차지하는 맥주가 바로 '필스너 우르켈' 입니다. 애호가들의 입맛에는 체코산 호프의 쌉쌀한 맛과 풍부한 거품이 높은 평가를 받는 듯 합니다. 필스너라는 이름은 이 맥주의 공장이 있는 도시 플젠의 독일식 표현 필센(Pilsen)에서 유래되었습니다. 1842년에 첫 생산을 시작하였고, 전세계 맥주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라거 계열 맥주의 시초가 되었습니다.프라하
보헤미아 왕국의 수도로 천년 세월을 간직한
프라하 이동 (약 1시간 30분 소요)
프라하의 상징 프라하 성(조망)
블타바 강위 유일한 보행자 전용 다리 카를교
카를교탑에서 화약탑까지 이어지는 지역으로
체코 역사 그대로를 간직한 구시가 광장
천문시계 탑으로 유명한 구 시청사
아담과 이브를 상징하는 첨탑을 가진 틴성당
구시가와 신시가의 경계가 되는 화약탑(외관)
'맛체험 - 스비치코바'
노란소스에 삶은 소고기와 체코식 찐빵을
찍어 먹는 체코 음식내용보기
유럽의 수많은 도시 중에서 한국인에게 가장 인기있는 도시를 꼽으라면 단연 프라하가 1위를 차지합니다. 사람들이 프라하를 좋아하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다른 유럽 도시에 비해 파격적으로 물가가 저렴하고, 음식이 맛있다는 점 그리고 프라하 성과 카렐교로 대표되는 로맨틱한 풍경 때문입니다. 체코의 수도, 동유럽의 파리,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라는 설명은 오히려 구차합니다. 유럽에서 중세 유럽의 느낌이 가장 잘 보존된 도시, 보석같은 곳이 프라하입니다. 유럽에서 단 하나의 도시에만 머무르라고 한다면 단연 프라하입니다.내용보기
프라하를 찾은 사람들은 600년이 넘은 낡고 커다란 시계 앞에서 모두 발걸음을 멈춥니다. 구 시청사 외벽에 걸린 천문시계(天文時計)가 매시 정각 20초 정도 신기하고 놀라운 움직임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정각이 되면 죽음을 의미하는 해골인형이 종을 치고, 두 개의 창문에서 12사도가 등장합니다. 돈에 혈안이 되어 지갑을 움켜쥔 유태인과 음악을 사랑하는 터키사람, 허영에 빠져 거울을 보는 자의 인형도 등장합니다. 이 모든 것들이 죽음 앞에서는 아무 소용이 없다는 짧은 메시지를 남기고 20초간의 쇼는 마무리됩니다.
시계의 제작자로 알려진 천문학자 하누스에게 다른 여러나라에서 똑같은 시계를 만들어달라는 요청이 들어오자, 이를 시기한 프라하 시의회가 하누스의 눈을 멀게 했다는 전설도 전해집니다만 사실은 아닙니다. 시계의 실제 제작자는 카렐대 교수였던 얀신달과 시계장인 미쿨라슈였습니다. 시계에 얽힌 역사와 전설을 몰라도, 충분히 아름다운 시계는 프라하를 찾은 사람들의 눈길을 빼앗기에 충분합니다.자유롭게 프라하 시내에서
자유일정을 갖습니다. (약 3시간 예상)
■ 현지사정으로 인하여 자유일정 시간은
다소 줄어들 수 있으며 인솔자는 동행하지
않습니다.
■ 추천 관광지
형형색색의 집이 늘어선 '황금소로'
쇼핑 필수 코스 '팔라디움 백화점'
체코 재건의 상징 '국립박물관'내용보기
색색의 집이 늘어선 골목이 바로 ‘황금 소로’입니다. 마치 동화책 속에 나올 법한 아기자기하고 예쁜 집이 나란히 서있습니다. 황금 소로는 16세기 성에서 일하는 시종이나 집사, 보초병이 살기 위해 지었으나, 루돌프 2세가 고용한 연금술사들이 모여 살면서 ‘황금 소로’라는 별칭이 붙었습니다.
내용보기
제1 번화가인 바츨라프 광장 남쪽 끝에 자리한 국립박물관 전시관은 세계10대 박물관으로 꼽힙니다. 1885~1890년, 5년에 걸쳐 지은 네오르네상스 양식의 건물 내부와 외관 화려하고 아름다우며, 천장화가 최고의 묘미 입니다. 총 3층 건물로 다양한 자료가 전시되어 있는데, 1층에는 체코 최대 장서를 자랑하는 도서관이 있고, 2층에는 유사 이전부터 현대까지 고고학 유물과 광물 보헤미안 글라스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3층 자연사 전시관에는 어류, 조류, 포유류 등의 관련 박제 및 표본 5000여 점이 있습니다. 더불어 교향곡의 아버지 '하이든'의 악보가 발견된 곳 이기도 합니다.
내용보기
- 마뉴팍투라 : 자연주의 브랜드로 맥주 소비량 1위 국가답게 맥주로 만든 샴푸와 바디젤
- 코로나다 : 얇은 전병에 은은하게 발린 헤이즐넛 스프레드가 발려진 전통과자
- 말렌카 : 체코전통 꿀케이크로 한국에도 유입되며 많은 사랑을 받는 케이크
- 베체로브카 : 온천수와 허브를 넣어 만든 술로 소화가 잘 된다하여 소화제술
- 크리스탈 기념품 : 세계적으로 좋은품질의 다양한 크리스탈 제품
- 마리오네트 인형 : 프라하의 전통있는 마리오네트 장인이 만든 의미있는 인형어둠 속에서 은은하게 빛나는 프라하 성과
구시가지를 감상하는 프라하 야경 투어
※ 하계시즌(4~10월)은 유럽의 일몰 시간이 늦어
완전한 야경관광이 어려워 야간관광으로 진행됨을
양해부탁드립니다.
호텔 투숙 및 휴식내용보기
해가 진 뒤 땅거미가 내려 앉은 프라하에서는 딱 이 노래가 생각납니다.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해가 있을 때 걷는 프라하가 신기하고 재미난 볼 거리를 찾아 움직이는 것이라면, 밤에 걷는 프라하는 인생과 예술을 생각하게 만듭니다. 멀리 조명을 받아 빛나는 프라하성의 모습은 이번 유럽여행의 잊지 못할 한 페이지가 되고, 젊거나 혹은 나이든 예술가들이 그림을 그리고 노래를 부르며 낭만을 이야기하는 카렐교의 밤 풍경은 다음 여행을 준비하는 이유가 됩니다.
(※ 하계시즌에는 유럽의 해 지는 시간이 늦어짐에 따라 완전한 야경을 감상하기 어려울 수 도 있음을 널리 양해 부탁드립니다.)호텔
미정 (출발 1일 전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식사
조식 호텔식
중식 현지식
석식 한 식
프라하
호텔 조식 후흘루보카
사랑스러운 보헤미아의 작은 마을
흘루보카 이동 (약 2시간 소요)
체코 보헤미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화같은 성
흘루보카 성과 정원(내부)텔츠
모리비아의 진주라 불리는 텔츠 이동
(약 2시간 소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구시가지 자하리하쉐 광장
구시가지를 감싸고 있는 슈테프니츠키 연못
호텔 투숙 및 휴식호텔
미정 (출발 1일 전 SMS로 안내드리겠습니다.)식사
조식 호텔식
중식 한 식
석식 현지식
텔츠
호텔 조식 후부다페스트
다뉴브강의 진주 부다페스트 이동
(약 5시간 소요)
다뉴브 강을 중심으로 서쪽의 부다 지구 관광
어부들이 적의 침입을 방어한 어부의 요새
헝가리 왕들의 대관식이 열렸던 마차시 성당
언덕 위에 세워진 거대 왕궁 부다 왕궁(외관)
부다페스트의 랜드마크 세체니 다리내용보기
헝가리는 유럽 한 가운데 자리하며 루마니아와 오스트리아, 크로아티아 등 7개 나라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내륙국입니다. 그 헝가리의 수도가 바로 부다페스트입니다. 도시 한 가운데로 도나우강이 흐르는데 강의 오른쪽이 역사적 건축물이 많은 도시 '부다', 왼쪽이 상업지구인 '페스트'입니다. 부다와 페스트가 합쳐져 오늘날의 부다페스트가 된 것은 1872년입니다.
부다페스트는 유럽에서 가장 먼저 지하철을 개통한 도시이기도 합니다. 1896년 건국 천년을 기념해 만들었기 때문에 '밀레니엄 언더그라운드'라는 애칭을 갖고 있습니다. 건설 당시의 모습이 많이 남아 있어 터널의 일부가 박물관으로 쓰이는 등 예술적 가치도 있습니다. 천년이 훨씬 넘는 역사를 갖고 있는 동유럽의 대표도시로 유네스코 세계유산목록에 등재되어 있습니다.내용보기
마차시 성당을 보호하기 위해 지은 성곽으로 19세기 어부들이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이 요새를 방어한 데서 그 이름이 유래하였습니다. 동화 속에 나올 법한 7개의 아름다운 뾰족한 탑은 건국 당시의 7부족을 상징합니다. 전체가 긴 회랑으로 연결된 새하얀 요새는 화려한 성벽과 마차시 교회까지 뻗어있는 계단이 아름답습니다. 이 곳에서 보는 도나우 강과 페스트 지구의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다뉴브 강 동편의 페스트 지구 관광
부다페스트 내 가장 큰 성당 성 이슈트반 사원
헝가리 건국 천년을 기념하는 영웅 광장
최대 번화가이자 쇼핑 거리 바치 거리
'맛체험 - 굴라쉬'
다양한 야채에 후추, 파프리카로 특유의
매운맛을 낸 헝가리 전통 수프 요리내용보기
성 이슈트반 성당은 헝가리에 기독교를 전파한 초대왕 성 이슈트반 1세를 기리기 위해 건립된 부다페스트 최대의 성당으로 50년에 걸쳐 만들어졌습니다. 이 성당의 탑은 최고 높이 96m로써 헝가리의 건국 해인 896년을 의미하고 있으며, 성당의 내부에는 교황청으로부터 왕권과 신권을 동시에 부여받은 성 이슈트 반 십자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성당의 돔 정상에서 바라보는 부다페스트의 모습은 또다른 헝가리의 모습을 머금고 있어 꼭 올라가 보시기 바랍니다.내용보기
영웅 광장은 헝가리 건국 1000년을 기념해 1896~1926년에 걸쳐 완성된 곳입니다. 광장 중앙에는 부족 국가였을 때 헝가리 민족을 지금의 카르파티아 분지로 이끈 아르파드를 비롯한 7개 부족장의 기마상이 있고, 중앙에 있는 높이 36m의 기둥 위에는 대천사 가브리엘의 동상이 있습니다. 뒤편으로는 정복 시대에 위세를 떨쳤던 왕과 근대사의 위대한 인물 동상 14개가 이어집니다.'어부의 요새' 또는 '국회의사당' 중 한 곳에서
황금빛 부다페스트 야경 투어
※ 하계시즌(4~10월)은 유럽의 일몰 시간이 늦어
완전한 야경관광이 어려워 야간관광으로 진행됨을
양해부탁드립니다.
호텔 투숙 및 휴식호텔
미정 (출발 1일 전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식사
조식 호텔식
중식 현지식
석식 현지식
부다페스트
호텔 조식 후
부다페스트 시내에서 자유시간을 갖습니다.
(약 3시간 예상)
■ 추천 관광지
섬 전체가 공원인 '머르키트 섬'
유럽 최초의 '국립박물관'
신고딕 양식의 시장 '그레이트 마켓 홀'
■ 현지사정으로 인하여 자유일정 시간은
다소 줄어들 수 있으며 인솔자는 동행하지
않습니다.비엔나
오스트리아의 수도 비엔나 이동
(약 3시간 30분 소요)
어둠이 내려앉은 시청사와 호프부르크왕궁
영화<비포선라이즈>촬영지 오페라하우스를
감상하는 비엔나 야경 투어
※ 하계시즌(4~10월)은 유럽의 일몰 시간이 늦어
완전한 야경관광이 어려워 야간관광으로 진행됨을
양해부탁드립니다.
호텔 투숙 및 휴식호텔
미정 (출발 1일 전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식사
조식 호텔식
중식 현지식
석식 현지식
비엔나
호텔 조식 후
링 거리 중심으로 링 안쪽 지구 관광
최대의 번화가 게른트너 거리
유럽3대 오페라극장 중 하나 국립 오페라 극장
모차르트의 결혼식과 장례식이 거행 된
슈테판 대성당
18세기 바로크 양식의 성 페터 성당
링 거리 파노라마 관광
그리스 신전을 본떠 세워진 국회의사당
프리드리히 슈미트 광장에 위치한 빈 시청사
합스부르크 왕가의 왕궁 호프부르크 왕궁내용보기
베토벤이 인생의 대부분을 보낸 도시, 슈베르트가 태어났으며, 모차르트가 생의 마지막 순간을 맞이한 도시. 음악의 도시 비엔나(독일어:빈, Wien)를 설명하는데 더 이상의 표현이 필요할까요. 도시 아래쪽으로는 요한 스트라우스가 왈츠로 표현한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가 흐릅니다. 궁정음악가 생활에 염증을 느낀 25세의 젊은 모차르트는 이 도시에 정착한 이후 세계 최초의 '전업 작곡가'로써 자신의 음악을 만들어갔습니다. 이런 자유로운 창작 방식은 당시 계몽주의 사상과 맞물려 베토벤과 슈베르트에게도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비엔나는 사실 음악의 도시보다는 유럽의 가장 오래된 고도(古都), 한때 신성 로마제국의 수도로 번영을 누렸던 도시로 더 의미 있습니다. 1440년 합스부르크 왕가가 이 곳을 도읍으로 정하면서 정치와 예술, 문화의 중심지가 되었으며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엔 강대국들의 신탁통치를 받았던 아픈 역사도 있습니다. 동유럽의 중심도시로써 수많은 음악적 예술적 유물과 합스부르크 왕가의 화려하고 웅장한 건축물들이 여행자들의 눈길과 마음을 잡아 끄는 곳입니다.링 거리 중심으로 링 바깥쪽 지구 관광
유럽에서 가장 화려한 궁전 중 하나로 꼽히는
쇤브룬 궁전 및 정원(내부)
'맛체험 - 호이리게'
다양한 고기요리와 소시지 및 감자 샐러드가
제공되는 음식내용보기
쇤브룬 궁전은 빈(Wien)에서 가장 인기있는 관광명소 중 한 곳으로 프랑스의 베르사유 궁전과 비교되는 웅장한 규모의 아름다운 궁전입니다. '쇤브룬'이란 이름은 1619년 마티아스 황제가 사냥 중 '아름다운 샘'을 발견한 데서 유래합니다. 궁전 건물을 지나 약 1.7㎢ 에 달하는 광대한 정원이 있는데, 기하학적 구성의 아름다운 화단, 수많은 분수와 조각상 등이 어우러진 멋진 정원을 지니고 있습니다. 비엔나의 거리와 숲을 배경으로 한 궁전과 정원의 전망이 일품입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궁전의 앞에서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려 겨울 시즌에도 인기가 많은 관광명소입니다.비엔나 시내에서 자유시간을 갖습니다.
(약 3시간 예상)
■ 추천 관광지
카페에서 여유롭게 티 타임 한잔~
유럽 3대 박물관 중 하나 '미술사박물관'
합스부르크왕조의 궁 '호프부르크 왕궁'
■ 현지사정으로 인하여 자유일정 시간은
다소 줄어들 수 있으며 인솔자는 동행하지
않습니다.
호텔 투숙 및 휴식내용보기
유럽여행 중 커피 한 잔의 여유는, 평생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이 될 수 있습니다. 비엔나의 카페는 예로부터 지식인들과 예술가들이 모여 열띤 토론과 예술 활동을 했던 장소로 30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합니다. 커피는 1670년 아르메니아 상인에 의해 전해지면서 처음에는 궁전에서만 마셨지만 이후에 점차 대중화 되었습니다. 비엔나에는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곳에서부터 현대적인 곳까지 다양한 종류의 카페들이 있습니다. 잠깐 짬을 내어 커피 한 잔을 꼭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 멜랑제 : 비엔나에서 가장 인기있는 커피로 블랙 커피에 거품이 나는 뜨거운 우유를 부어 나오며 이탈리아의 카푸치노와 비슷합니다.
- 아인슈패너 : 우리가 알고 있는 비엔나 커피로 '말 한 마리가 끄는 마차'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옛날 마부들이 커피가 쏟아질까봐 휘핑크림과 시럽을 넣어 먹었던데서 유래합니다. 블랙 커피 위에 휘핑 크림이 얹어져 나옵니다.
- 슈바르쩌 : 에스프레소에 휘핑 크림과 쵸코 시럽이 함께 나옵니다. 흔히 모카 커피로 알려져 있습니다.호텔
미정 (출발 1일 전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식사
조식 호텔식
중식 현지식
석식 현지식
비엔나
호텔 조식 후멜크
소설 <장미의 이름>의 배경 멜크 이동
(약 1시간 30분 소요)
바로크 양식의 건축물의 극치인
멜크수도원(내부)잘츠부르크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이 된 도시
잘츠부르크 이동 (약 2시간 소요)
유명한 '도레미송'을 부른 곳 미라벨 정원
중부유럽에서 완벽한 규모로 현존하는
최대의 성 호엔잘츠부르크 성(조망)
사랑의 자물쇠가 있는 마카르트 다리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 생가(외관)
개성 있는 간판이 인상적인 게트라이데 거리
호텔 투숙 및 휴식내용보기
중세 로마시대에 태어난 도시입니다. 근처에 소금광산이 있어 '소금(Salz)의 성(burg)'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한때 '북쪽의 로마'라 불릴 정도로 번영을 누렸던 도시로 아직도 중세의 화려한 건축물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잘츠부르크는 역사보다는 음악천재 모차르트가 태어난 곳으로 더 유명합니다. 해마다 열리는 음악제는 모차르트를 기리기 위한 것이며 거리 곳곳에 모차르트를 상징하는 조형물과 기념품들이 넘칩니다. 음악의 도시이니만큼 거리의 악사들도 다른 도시에 비해 상당히 수준급이라는 평입니다. 도시 한 가운데 미라벨 정원이 있는데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주인공 마리아가 폰트랩 대령의 아이들과 함께 도레미송을 불렀던 무대로 유명합니다.호텔
미정 (출발 1일 전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식사
조식 호텔식
중식 한 식
석식 현지식
잘츠부르크
호텔 조식 후할슈타트
마을과 호수 주변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할슈타트 이동 (약 1시간 30분 소요)
천사의 낙원으로 불리는 호수마을
할슈타트 산책내용보기
잔잔한 호수 위로 데칼코마니 같은 반영을 보이며 자리한 중세 유럽의 그림같은 주택들, 교회인듯한 뾰족지붕 첨탑 뒤로는 편안한 느낌의 산과 흰구름이 흘러가는 모습. 할슈타트를 표현하는 단 한장의 그림엽서입니다. 할슈타트에 도착한 여행자들은 "아! 이 풍경!"이라는 탄성을 내뱉게 됩니다. 사람들이 언젠가는 살고 싶은 이상향, 호수가의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아주 많이 퍼진 사진이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소금광산이었던 이 작은 호수 마을이 오스트리아를 찾는 여행자 대부분이 들르는 관광지가 된 것은 꽤나 흥미롭습니다. 때문에 할슈타트의 많은 가게들이 암염조각같은 소금 광산과 관련한 기념품을 팔고 있기도 합니다.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고 중국 광둥성에서 할슈타트와 똑같은 마을을 복제한다고 해서 한때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잘츠카머구트
2000m 산들 사이로 76개의 호수가 어우러진
잘츠카머구트 이동 (약 1시간 소요)
알프스 산자락의 아름다운 볼프강 호수
모차르트의 외가 모차르트 하우스(외관)
'맛체험 - 슈니첼'
고기 요리를 기름에 튀겨 감자와 샐러드를
곁들인 음식다싱
다싱 이동 (약 3시간 소요)
호텔 투숙 및 휴식호텔
미정 (출발 1일 전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식사
조식 호텔식
중식 현지식
석식 호텔식
다싱
호텔 조식 후로텐부르크
로맨틱가도의 시작점 로텐부르크 이동
(약 2시간 소요)
로텐부르크에서 가장 웅장한 건축물 시청사
시청사 앞에 자리 잡은 마르크트 광장
매시 정각 시계탑 인형의 인형극을 볼 수 있는
시의회 연회관
로텐부르크의 상징적인 장크트야콥 교회
유명한 사진 포인트 플뢴라인
365일 크리스마스 용품을 판매하는 매장
케테볼파르트내용보기
끝도 없이 이어지는 뾰족한 빨간 지붕의 집들과 군데 군데 솟아오른 종탑과 교회. 중세 독일의 모습을 가장 쉽게 만날 수 있는 도시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때는 연합군의 폭격으로 도시의 절반이 파괴되었지만 로텐부르크 사람들은 이를 완벽하게 복원해냈습니다. 구 시가를 중심으로 거미줄처럼 펼쳐진 골목들을 거닐다보면 700년 전 독일에 온 기분이 듭니다. 천년 세월과 전쟁을 이겨낸 고성과 성벽, 성문이 옛 모습 그대로 남아 있어 역사적으로도 의미가 있는 도시입니다.프랑크푸르트
프랑크푸르트 공항으로 이동
(약 2시간 소요)
18:00 OZ542 프랑크푸르트 출발
(약 12시간 소요)호텔
기내박식사
조식 호텔식
중식 한 식
석식 기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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